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우스 벨몬드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작 중에선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는 멋진 중년이지만, 2차 창작이나 팬들 사이에선 단지 [[뚜웨리스트]]라는 것 하나 때문에 변태나 괴짜 아저씨같은 개그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심지어 코나미 공식 4컷만화에서도 변태취급받는다. 게다가 아예 그의 음성 자체가 네타거리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뚜웨(ドゥエ!)라는 기합을 외치는 점프킥, [[Harmony of Despair]]에서 색즉시공을 사용할 때 읊조리는 음성 등.(シキソクゼクウ…) [[반각 가타카나]]로 써주는건 암묵의 룰이다.] 북미 팬덤에서는 율리우스의 수염과 헤어스타일이 당시의 [[이가라시 코지]]와 비슷해서 농담으로 IGA의 오너캐라는 드립을 쓴다. 근래 들어서는 도감에서 '''최강의 벨몬드''' 설정 유머를 극대화 시켜서 [[척 노리스]]나 [[존 윅]]같은 종결자 취급을 받아서 "코나미는 율리우스의 전성기를 게임에 담는 순간 '''시공이 뒤틀려''' 프렌차이즈를 붕괴시켜야 했다"던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 왜 리히터만 나오나요? 라는 질문에 그가 나오는 순간 '''모든 캐릭터가 원큐에 조져지거든요''' 같은 유튜브 댓글 유머도 나오는 중. 그가 55세이면서도 30세같은 외모에 날뛰며 싸우는건 20세 같다는 기믹도 존재하고 혼수상태로 30년간 있었으면서 어떠한 재활이나 채찍도 없이 [[효월의 원무곡]]에서 맨손으로 잔챙이들을 쥐어패며 진행하고, 성에서 온갖 악마들의 힘을 손에 넣은 [[쿠르스 소마]]를 봐주면서 싸우며 최종보스보다 고전시켰다는 것과 [[창월의 십자가]]에선 재생하기도 전에 몬스터들을 줘팸하며 소마를 경악시키고 다른 루트에선 최강 3인방 콤비로 마왕을 토벌하는 점에서 그의 최강전설을 극대화시키는 것 중 하나. 흡혈귀와 싸우는 숙명의 가문이란 점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해 [[죠셉 죠스타]]같다는 댓글도 간간히 보이는 중. 디오는 드라큘라, 죠르노는 디오의 아들이니 [[알루카드]]로 묘사된다. 정신적 후속작인 [[Bloodstained 시리즈]]의 조연 캐릭터인 [[참월(Bloodstained 시리즈)|참월]]은 벨몬드 일족의 오마쥬로 보이는데, 특히 율리우스와 비슷한 면모가 많다. 색즉시공을 사용한다거나, 주인공을 시험하기 위해 봐주면서 싸운다거나, 보스와 싸우기 직전의 주인공에게 응원의 말을 남기는 것도 비슷하다. 더불어 엄청나게 강해서 주인공을 식겁하게 하는 것도 비슷하다. 또 보너스 무기인 소드윕을 구하기 위해서는 IGA를 쓰러뜨려야 하는데, 이 퀘스트의 내용이 양초장인 율리우스를 죽인 괴물을 잡아달라는 얘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